일본에서 집 짓기
일본에서 집 짓는 다고 우왕 좌왕, 좌충 우돌,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얄팍한 정보들을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여기서 설명드리는 것은 사이타마현(토쿄의 북쪽으로 붙어있는 현)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지역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토지는 가지고 계시거나 구입하셨다는 전제하에서 건물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하겠습니다.
건축 회사 선택: 하우스메이커와 공무점
일본은 건축회사들이 하우스 메이커(ハウスメーカー 하우스 메카)와 공무점(工務店 고우무텐)이란 두 그룹으로 양분되어 있고 몇몇의 회사이름을 들자면
하우스 메이커(ハウスメーカー 하우스 메카)
タマホーム(타마 호무)
積水ハウス(세키수이 하우스)
ヘーベルハウス(헤베루 하우스)
パナソニックホームズ(파나소닉 호무즈)
住友不動産(스미토모 후도우산)
ミサワホーム(미사와 호무)
トヨタホーム(토요타 호무)
三井ホーム(미츠이 호무)
공무점(工務店 고우무텐)
アキュラホーム(아큐라 호무)
アイ工務店(아이 고우무텐)
一条工務店(이치죠우 고우무텐)
スウェーデンハウス(스웨덴 하우스)
위의 열거한 회사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존재. 하우스 메이커와 공무점의 구분은 하우스메이커는 전국 규모의 광고도 많이 하는 큰 회사로 보면 되고 공무점은 지역밀착형 중소 사이즈의 건축회사를 말하며 지역마다 공무점은 수도 없이 있으며 공무점으로 시작해 성장을 크게 해서 이름은 공무점을 달고 있지만 하우스메이커와 크게 구분이 안 가는 공무점도 꽤 있는 것 같으므로 확실하게 선을 그어서 분류하기 보다는 전국 규모와 지역 규모의 어감으로 나누어 불려 진다는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으로 보자면 평(坪 츠보 = 3.305m²)당 건축 가격이
하우스 메이커는 약 60 ~ 80만엔
공무점은 약 40 ~ 60만엔
하는 것 같음. 하우스 메이커는 두 세곳을 둘러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 나중에는 공무점 중심으로 열 곳 넘게 둘러 보았고 처음에는 본인이 잘 몰라서 회사에 따라 평당 건축비가 들쑥 날쑥하다고 느꼈는데 10프로의 세금을 빼고 결국은 나중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도 빼고 굉장히 싸게 말하는 회사등이 있어서 그런거 였는데 결국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게 된 후에 다시 돌아가서 물어보는 등등의 과정을 거쳐 알게 된 대략적인 금액은 세금등 모두 포함해서 공무점은 평당 약 55만엔 전후 하는 것 같음.
건축 회사는 처음에는 타마 홈(タマホーム)을 거의 선택을 했으나 여기 저기 계속 알아 보던 중에 우연히 현민 공제(県民共済 켄민 쿄우사이)도 주택 건축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압도적으로 싸서(평당 세금 포함해 35만엔) 현민 공제를 선택해서 짓게 됨. 다른 현도 공제 조합에서 주문 주택을 짓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이타마 현은 공제 조합에 보험을 들고 있는 보험자에 한해 집을 지을 수 있고 본인은 현민 공제에 들고 있는 보험이 없었는데 보험중 가장 싼 보험을 하나 가입해서(월 이천엔 플랜) 현민 공제의 주문 주택을 선택하게 되었음.
지붕, 벽 메이커, 컬러
주방, 화장실, 목욕탕, 세면대, 문, 창문, 베란다
オール電化、太陽光発電、蓄電池、床暖房
エコキュート、エコワン、エコジョーズ
정리중...